뉴스와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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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재미있는 게임이자 놀이이지...
특히, 이 게임(놀이)은 긴장 할 만한 변수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지...
피박, 멍박, 광박, 흔들기, 설사, 쓰리고.. 등등 말이야...

그런데 내가 대학 다닐때 전두환 고스톱이란 것이 있었어...
내 기억엔 1광이나 3광을 내면
상대방의 먹은 패를 맘대로 한장씩 가져 올 수 있었지...
다시 말해 전두환 맘대로 라는 시대적 상황이 게임이 된던 것 이지...

그 보다 더 치사한 건 짜고 치는 고스톱이야...
이 게임 방법은 오래 전 부터 있었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작전(약속)대로 짜고 치는...
짜고 치는 고스톱은 전두환 고스톱 보다 더 치졸하고 더러운 게임 이지...

과거 정권과 현 정권의 권력이 다르다는 것 쯤은 알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

MB측 측근인 천신일회장의 구속영장 기각...!!!
짜고 치는 고스톱의 진상을 보여주는...
그물망에 들어온 다 잡은 먹이를
그냥 놓아 주는 거미 봤어...???

내 느낌엔 전두환때와 점점 비슷해져 가는 상황이 느껴져...
기분도 더럽고...

국민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고스톱 한판 치자...


[ 김용우 - 개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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