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Dulfer - "Lily Was Here"(섹스폰 연주곡)

Candy Dulfer - "Lily Was Here"(섹스폰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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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Dulfer ]

* 출생지 : 1969년 9월 19일, 네델란드
* 앨범 :
1990년 1집 "SAXUALITY"
1992년 2집 "SAX-A-GO-GO"
1996년 3집 "BIG Girl"
1997년 4집 "FOR you of love the"
2003년 5집 "RIGHT Soul My in"
2007년 신작 "CANDY Store"


유럽 재즈의 강국인 네델란드 출신의 여성 색소폰 연주자로, 재즈 음악계에서는 이미 그 실력을 인정 받은 신세대 여성 아티스트이다. 테너 섹소포니스트 Hans Dulfer의 딸이기도 한 그녀는, 이미 10대 시절에 음악계에 입문했다.

14세 때 자신의 밴드인 “Funky Stuff” 조직한 그녀는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했고, 그후 팝계의 왕자 프린스(Princ)와의 공연, 팝계의 거물들(마돈나, 핑크 플로이드 등과) 공연을 하였으며, 90년 첫 앨범 "SAXUALITY"를 발표하여 100만장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 내며, 단번에 그녀를 주목받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고, 이어 92년도에는 R&B에 힙합과 랩까지 도입한 독특한 사운드를 호화 게스트들을 동원하여 발표를 하였다.

또한 유리드믹스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였던 데이브 스튜어트(Dave Steware)의 눈에 띄어 영화 'Lily Was Here'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영국 차트 6위, 독일 차트 1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얻는다. 이로 인해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메이저 회사와 계약해 음반을 발표하는데, 이 앨범에는 Van Morrison, Aretha Franklin, Pink Floyd 등 화려한 선배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이후 프린스는 그녀를 자신의 투어에 참여시켰고, 그녀의 2집 앨범에 'Sunday Afternoon'이란 곡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4집 "FOR you of love the"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 40주이상노미네이트되었으며, 그녀의 솔로 앨범들은 전세계 250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연달은 히트로 그녀는 펑키로 무장된 자신의 알토 색소폰을 가지고 ,재즈씬의 달러박스가 되어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소프라노 색소폰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색채가 아닌 묵직한 알토 색소폰을 통해, 전통적 색소폰 어법을 따르면서도 세련된 펑키 스타일의 강렬한 알토 색소폰 연주로 많은 대중적 인기를 얻어오고 있다. 또한 단순한 퓨전 재즈 스타일만이 아닌 R&B, Hip Hop, Funk, Jungle 등 다양한 스타일을 내재하면서도 동시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그녀의 연주는 다양한 팝과 록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여기에 더하여 연주 테크닉적인 측면에서도 나무랄 데 없는 탄탄한 실력과 함께 뛰어난 미모와, 거기에 더해지는 탁월한 감각은 그녀를 라이브에서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요소이며 이는 그녀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대표곡 : “Lily Was Here” 90년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곡으로, 여성으로써 색소폰 연주자인 그녀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게 한 대표적 히트곡이다. 영화 “암스텔담의 소녀” 삽입 음악이기도 하는데, 여성이 연주한 곡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상큼한 Groove와 멜로디의 진행이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최고의 공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미 세계적으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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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에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준 양산의 후배님...

섹스폰 연주가이며, 마음까지 넉넉한 후배님에게
이 섹스폰 연주곡으로 고마움을 소심하게 표현해 본다...

혹시 도움이 될지 몰라 악보까지 첨부...^^;

우리를 위한 섹스폰 연주...
이번 휴가 정말 잊지 못 할것 같으이...
정말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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