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는...


길 가다 만나는 작은 풀꽃 한 송이도 우리의 숨결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하찮은 생명이 어디 있으랴...
이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참뜻" 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choouk_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