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 창가에서


겨울 아침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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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술 독에 빠져 살았다...

해 마다 12월은 각종 송년회로 취해 산다.
오랫만에 선, 후배, 동창을 만나는 자리여서
쉽사리 술을 거부 할 수가 없다...
아니 거부하기 싫다...

12월...
하늘엔 기쁨...
땅위엔 평화...
거리엔 주(酒)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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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겨울 아침 창가에서 - 이창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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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 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 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 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께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 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 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께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겨울 아침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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