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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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둥 노래집 "소금장수" 중에서... ]

그리운 님

*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
요즘 다시 휴대용 MP3를 이용해 음악을 듣고 있다.
더운 날씨와 우리 국악...
더위 식히기에 아주 그만이다...

이 곡은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노래지만
휴식중인 그에게 들려 주고 싶어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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