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나선 길... Stories.../주저리주저리... 2007. 8. 14. 03:42 [사진 : 경기도 남양주 덕소, 음악 : 김영동 - 그대를 위한 시] * 일주일째 비가 오신다. 날이라도 시원해야 할텐데 후덥지근 해서 친구와 무작정 집을 나왔다... 한참을 가다보니 직접 구워 먹는(Self) 장어 집이 눈에 반갑게 들어 온다... 먹구름과 비와 酒라... 오늘도 이 놈들과 한 시름을 놓아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진중권 블로그에 새로 바뀐 대문 2007.08.14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에서... 2007.08.14 김용우 - 회심곡 2007.08.12 진중권씨 여파로 중앙대 홈페이지가... 2007.08.12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