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아이... Memories.../추억과 사진... 2010. 12. 20. 22:03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회사 동료의 송별을 겸한 술자리에서 만난 아주 작고 귀여운 아이... 이름은 벨라... 그리고 회사 동료 알리... * 사진에 대한 비평은 감수 하겠으나 인물에 대한 비평은 삼가해 주시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Memories.../추억과 사진...' 관련 글 눈 길... 2011.01.04 출근길... 2011.01.04 달아 달아 밝은 달아 2009.10.04 인생살이 2009.07.26 'Memories.../추억과 사진...'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