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후일... Stories.../길가 소리... 2011. 1. 4. 23:19 삶을 살아가는 동안... 평생 함께 해야 할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고... 외로움... 정말 잊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그리워 했는데... 그래도 굳이 물어 온다면... 변명같은 한마디... "무척 그리다가 잊었다는..." [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2011.02.02 1월은 이미 봄 이다... 2011.01.16 뒤로 가는 2010년... 2010.12.29 기쁜 크리스마스에 슬픈 동화이야기... 2010.12.26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