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시... Stories.../주저리주저리... 2011. 9. 21. 23:30 * 잠이 들고 아침에 눈을 뜬다는 것... 사소한 일일 수 있으나 얼마나 행복한 일 입니까...? 아침에 눈을 뜨면서 나에게 주어진 오늘은 축복 입니다... 오늘... 부디 강건할 일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내가 나경원 서울시장을 반대하는 이유" 2011.10.20 프론티어(Frontier) 2011.10.05 가훈... 2011.09.18 야심한 밤에... 2011.09.17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