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Stories.../주저리주저리... 2014. 10. 9. 22:33 * 구절초 꽃이 피면 가을 오고 구절초 꽃이 지면 가을 간다는데... 길 가다 만나는 작은 풀꽃 한 송이도 우리의 숨결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하찮은 생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참 뜻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빼빼로데이... 2014.11.10 만년필과 추억... 2014.10.19 해 저무는 창가에 앉아 - 장구 블루스 2014.07.14 오늘도 주중선을 꿈꾸며... 2014.07.14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