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길가 소리...
외사랑...
choouk
2011. 9. 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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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지요..
밤 하늘을 바라보고 싶을 때는 마음이 답답해서 지요...
밤 길, 밤 하늘...
무심코 지나가는게 일상인데요
가슴 한 구석에 응어리가 있을 때는 밤 하늘을 보지요...
오늘 문득 밤 하늘을 봅니다...
오늘은 한 줄의 일기를 써야 겠습니다...
오늘 무척이나 무거운 밤 하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