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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choouk 2011. 9. 17. 00:15

월하독작(月下獨酌) - 이백(李白)

달빛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신다.
이렇게 취해서 얻는 줄거움을
어찌 깨어 있는 이에게 말할 수 있으랴...


[ 소리 :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 중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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