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낯선 블로그...
                choouk
                 2012. 6. 23. 15:42
              
                          
            오랜만에 찾은 블로그...
글 올리는 일이 낯설다.
허기사...
나도 내가 낯설 때가 많으니...
모든 것이 낯설음의 연속이지...
주중선(酒中仙)...
그날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