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uk 2014. 10. 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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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이 피면 가을 오고
구절초 꽃이 지면 가을 간다는데...

길 가다 만나는 작은 풀꽃 한 송이도 우리의 숨결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하찮은 생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참 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