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uk 2008. 1. 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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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 - 사랑의 슬픔

*
누구나 가슴 속 외로움은 있다.
외로움은 그리움 이다.
그리움은 가슴이다...

그래서 가슴이 아픈가 보다.
아픈 가슴을 보듬고
오늘도 억지 잠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