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2- 길가(길섶) 이름 없는 풀꽃... [ 소리 : 정강스님 - 마음 ] * Link... 1.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hoouk 2. 트위터 : http://twitter.com/ichoouk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3.
- "읽고 싶을 때 읽는 공지" 주저리 주저리... * 지금의 이 블로그를 4월인지, 5월인지 만들어 놓고는 그냥 하염없이 방치해 두다가 요즘 부쩍 더 애착을 가지고 들어 온다... 블로그를 잘 꾸며야 겠다는 생각에서도 아니고, 시간이 많아서도 아니다. '인생의 정점'이 없이 살아온 내 삶이지만, 그마나 조금씩 정리하고 싶어서 그렇다... (나이를 먹었어도 내 지난날의 후회에서 오는 것 일지도...) 대학졸업 후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접어 두었던 사소한 일을 들춰 보고도 싶고, 철 없었던 지난 날의 반성문도 쓰고 싶다... * 이 곳을 방문해 주시는 네티즌께서도 유행성 글이나, 멋진 포스트 혹은, 포스팅을 기대하지 마시라... 거의 '나의 도취'에서 올린 졸작의 글이 전부일테니... * 이 글을 쓰는 지금... 왜 이리 어머니가 보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