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4. 8. 30. 17:45
* 여름 감기는 O도 안 걸린다는데... 몇 일째 시름하다가 오늘에서야 정신이 든다... 이번 감기... 회사일을 끝내고 집에 오면 더욱 심했던... 몸살이 겹쳤다는데... 한 일이 뭐 있다고... 몸이 좀 가벼워 지니 술 생각이 난다... 내겐 주(酒)병이 더 고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