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3. 15. 08:16
[만평] 누가누가 잘하나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8773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3. 19:37
국민만평 (2015년 1월 23일자) 보기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0. 7. 1. 06:33
알려 드립니다... 이곳에 매일 기제했던 "오늘만평"을 사정상 중단 합니다. 막상 3년간 지속했던 일을 중단하려니 서운함이 더 큽니다. * 새로운 블로그 : http://spqr.kr 지난 3년간 많은 격려와 성원 감사드립니다 2010년 7월1일부터 "오늘의 만평"은 더 이상 게제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블로그에서 다시 뵙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 신규 블로그 : http://spqr.kr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9. 1. 4. 08:17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종욱교수의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아주 죽여 줍니다...) ** 물은 흐르는데로 그대로 두어야 아름다운 법이다... 2MB 머리속엔 삽자루 뿐인가...??? ▲ [ 2008.12.30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의 만평 ] 누가 뭐래도 난 삽질할 뿐이고~ '4대강 정비사업', 첫 삽 뜨고 고고씽~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8. 12. 21. 21:48
그림은 2008년 12월18일자 "충청투데이" [설인호의 투데이만평] '苛斂誅求'(가렴주구) * 苛斂誅求(가렴주구) 매울 가, 거둘 렴, 벨 주, 구할 구 가혹하게 세금을 징수하며,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예기(禮記)에 나오는 공자의 말. "가혹한 정치는 범보다 무섭다"고 했다. 춘추 시대(春秋時代) 말엽, 공자(孔子:B.C 551∼479)의 고국인 노(魯)나라에서는 조정의 실세(實勢)인 대부(大夫) 계손자(季孫子)의 가렴 주구(苛斂誅求)로 백성들이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날 공자가 태산의 곁을 지날때, 부인이 묘지에서 곡하며 슬퍼하거늘, 공자가 엄숙히 이를 듣고, 子路로 하여금 그에게 물어 말하되 "그대의 곡성은 한결같이 거듭 근심이 있는 것 같으니라." 이에 말하기를 "그러합니다. 옛적에 나의 시..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8. 9. 6. 23:41
*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 슬기둥 편히 가라네 날 더러 편히 가라네 꺽인 목 잘린 팔다리 끌어 안고 밤도 낮도 없는 저승길 천리만리 편히 가라네 날 더러 편히 가라네 잠들라네 날더러 고히 잠들라네 보리밭 풀밭 모래밭에 엎드려 피멍든 두눈 억겁년 뜨지말고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우~허~ 잠들라네 잠들라네 날더러 고히 잠들라네 잡으라네 갈갈이 찢긴 이 손으로 피묻은 저 손 따뜻히 잡으라네 햇빛 밝게 빛나고 새들 지저귀는 바람 다스운 새날 찿아 왔으니 잡으라네 찢긴 이 손으로 잡으라네 꺽인 목 잘린 팔다리로는 나는 못 가 피멍든 두눈 고히는 못 감아 이 찢긴 손으로는 못 잡아 피묻은 저 손을 나는 못 잡아 되돌아 왔네 피멍든 눈 부릅뜨고 되돌아 왔네 꺽인 목 잘린 팔다리 끌어안고 하늘에 된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