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4. 10. 9. 18:59
* 이제 가을은 깊어만 가고... 휴일... 방구석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으면서, 어딘가로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4. 10. 9. 18:56
*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가을이란 계절로 들어서나 보다. 항상 갈때는 아쉽지만, 올때는 반갑다... 그러니 매사 조바심 낼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