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들판 소리... choouk 2010. 10. 15. 19:45
* 어제 전두환의 추징금 중 300만원을 법원에 냈다는 기사를 읽고, 그는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얼마나 많은 죽엄이 있었고, 고통과 아픔이 있었는가... 국민의 죽엄으로 모은 재산... 그 재산.. 국민의 죽엄 앞에 무릎 끓고 사죄하고 묻어라... 적어도 인간이라면 말이다... 미디어 오늘 "강물은 똑바로 가지는 않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른다" *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40 [부제] 6·10항쟁 21주기를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