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들판 소리... choouk 2013. 2. 2. 22:14
쐬주... (한동현 작사/작곡, 안치환 노래) 대낮의 용기들이 뉘우침으로 바뀌는 밤 우리는 둘러앉아 큰 눈으로 마주 보았네 에---에--- 뇌롭던 새새틈틈 달라붙는 그리움을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거지 에---에--- 대낮에 소년범이 오랏줄로 묶이는날 우리의 흐느낌은 시치미를 뗄수없어 에---에--- 잠자던 핏줄기가 솟구쳐 달리는 걸 빈잔에 채워가며 마시다가 가는거지 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