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3. 7. 18. 00:03
* 어제는 베란다에서 들리는 비 소리가 거세게 들려 창문을 열고 그 앞에 누워 비 소리에 취해 잠들었다. 누구에게는 반가운 비일 것이고, 누구에게는 하늘이 원망스러울 게다. 어제 술이 취해 사람이 그리워한 약속 오늘 맨 정신에 취소했다. 조신하게 누워 있을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