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5. 9. 6. 10:25
* 몇 일 동안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제 화장실 갈 힘도 없다... 창밖으론 거세게 쏟아지는 빗소리와 함께 듣는 이 노래가 좋다... 맛난 음식을 먹고 싶다... [ 고한우 -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