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4. 1. 27. 23:22
* 해가 지고 어김없이 익숙한 자리에 돌아와 익숙한 사소함을 가져본다... 오늘 낮에 있었던 거래처와의 사건(?)이 떠오른다... 참으로 어리석단 생각보다는 그 회사의 환경과 배경... 그리고 가정교육이... 이 나이에 아직도 배울 것이 참으로 많다. 많이 늦은 이 시간... 익숙치 않지만 즐겨듣던 레게 음악 하나 꺼내어 들어본다. 흥겨운 리듬을 타고... 모두 좋은 밤 되시길... ** UB40 - Where Did I Go Wrong I'm sitting here praying that you weren't just saying 당신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길 기원하며 여기 앉아 있어요 Leaving tomorrow was What you had planned 당신은 내일 떠나기로 되어 있죠 No p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