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에...

[사진 : 운악산 "봉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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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말씀" - 최불암 나레이션 / 정여진 노래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 커요 빨리 어른이 되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져라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암.. 되고 말고 넌 지금 막 시작하는 거니까)

빨리 어른이 되야지

나는 누가 이끌어 주나요
그냥 어른이 되나요 나는 어쩌면 되나요

(음... 그래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야돼
그러면 착한 엄마가 되구 훌륭한 아빠가 되는 거야)

내가 쓰러지면 그냥 놔두세요
나도 내 힘으로 일어서야죠

(그래 아가 용기를 가져라 누구나 어른은 쉽게 되지만
혼자 일어서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아요)

나는 희망이 있어요

(자 아빠를 봐 올바르게 열심히 살았지
이제 이 아름다운 세상은 네것이야
넌 지금 막 시작하는 거란다)

내가 쓰러지면 그냥 놔두세요
나도 내 힘으로 일어서야죠
나는 지금 시작 이니까요

(그래 아빠가 할 일은 끝난 것 같다)

아빠 내 곁에 있어줘요

(아빠가 가는 만큼 넌 오는거야)

빨리 어른이 될거야

(그리고 기억해 다오 너를 사랑하는 이 아빠를)

나는 지금 시작이니까요
아빠 내 곁에 있어줘요
빨리 어른이 될꺼야

**
1981 년에 최불암씨가 나레이션, 10살 정여진양이 노래를 부른 노래

원곡은 당시 유명배우였던 Anthony Quinn과 Charlie가
함께 부른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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