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는... Memories.../추억과 사진... 2011. 2. 6. 09:36 길 가다 만나는 작은 풀꽃 한 송이도 우리의 숨결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하찮은 생명이 어디 있으랴... 이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참뜻"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Memories.../추억과 사진...' 관련 글 사람들은 떠나온 후엔 그리운 것... 2011.03.13 가슴 속 그리움... 2011.02.10 눈 길... 2011.01.04 출근길... 2011.01.04 'Memories.../추억과 사진...'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