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빗소리... Stories.../길가 소리... 2011. 8. 22. 23:55 * 올 여름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겐 죄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워낙 비와 빗소리를 좋아하는 탓에... 양해를 구합니다... 빗소리를 들으면 왠지 차분해지는... 빗소리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재생시간 : 약 30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아들에게... 2011.09.18 외사랑... 2011.09.01 행복의 나라로... 2011.08.17 나그네... 2011.04.14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