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이나 놀음은 즐기지 않는다.
컴퓨터 온라인 게임 중
그 흔한 고스톱도 해 본적이 없다.
대학시절 학우들과 포커 게임한 것이 고작이다.
그런데 문득 이 노래를 듣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패를 받으면 새로운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내 손에 쥔 패를 힐끔힐끔 쬬여도 봐야 하고
가끔은 호탕하게 뻥카로 지르기도 해야 한다...
하여튼 내일은 또 새로운 패가 놓일 것이다...
그럼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신나게 한판 놀아 보자...
^^*
* 음악 : Sting - Shape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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