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네,,,
- Stories.../주저리주저리...
- 2012. 6. 26. 22:10
이젠 안경 없인 글이 안보여...
적지 안은 많은 시간이 흘렀지...
그렇게 많은 일들도 있었고...
아둥바둥...
그래도 덧 없지...??
형님..
아우님...
아들아...
그리고 마누라야...
미안하다...
유서 같은 글이 되고...
그래도 그리 살자...
응...???
[ 소리 : 김여동 - 흘러가네 ]
Ps : 소리를 올릴수가 없습니다...
알아서 들으시길...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