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보다 독한 눈물... Stories.../길가 소리... 2014. 1. 12. 21:09 * 길 위에서 한 참을 서성거리다... 주머니에 두 손 꾹 넣고 또 한 참을 걸었습니다. 지나온 발자취 보다 앞으로 걸어 갈 발자취에 보다 더 신중을 기해야 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편지... 2014.04.24 가정교육... 2014.01.27 연인.. 그리고 후회... 2014.01.04 길에서 우는 아이... 2013.09.12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