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둥 - 봄비에게 Stories.../주저리주저리... 2007. 8. 5. 17:07 한밤내 눈떠있던 내 육신 불을 끄고 한벌옷도 없는 내 사랑 적시려는가 사랑하며 산다는 일이 지상에 마지막 지는 꽃일 수 없으니 함께가세 그 대 흐르네 꿈을 닫고 휘파람으로 이내 마음 적시려는가 사랑하며 산다는 일이 지상에 마지막 지는 꽃일 수 없으니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슬기둥 - 어이하나 2007.08.05 타박네야... 2007.08.05 산도깨비... 2007.08.05 沙平驛(사평역)에서 - 곽재구 2007.08.05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