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4. 10. 9. 22:33
* 구절초 꽃이 피면 가을 오고 구절초 꽃이 지면 가을 간다는데... 길 가다 만나는 작은 풀꽃 한 송이도 우리의 숨결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하찮은 생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참 뜻 입니다...
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4. 10. 9. 18:59
* 이제 가을은 깊어만 가고... 휴일... 방구석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으면서, 어딘가로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4. 10. 9. 18:56
*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가을이란 계절로 들어서나 보다. 항상 갈때는 아쉽지만, 올때는 반갑다... 그러니 매사 조바심 낼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