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들판 소리... choouk 2015. 5. 26. 22:59
노건호, 추도식중 김무성에 호통! "뭐가 뭐를 끊겠나" ■ 김무성 과거 발언들 보기 ● '부정을 감추기 위해 자살하지 않았느냐' ● '제 마음 속에서 노무현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인정 않고 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머릿 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 ■ 노건호씨가 분노한 이유 : "김무성 사전협의 없이 경찰병력 450명 대동에 따른 부분 해석" ●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국정원 댓글 달아 종북몰이 해대다가 아무 말 없이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습니다" ★ 해석 : 사실인즉, 통상 참배나 추도식에 참석하려는 여당인사, 정치인들은 재단이나 사저측에 사전에 참석을 알리고, 의논을 하는게 상례, 의전문제... 헌데 사전협의도 없이 언론에(방문계획) 먼저 흘리고, ..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3. 24. 20:57
* 이혁 Huek Lee님의 페이스북에 올라 온 글... 오마이뉴스마저 통편집한 영상 입수'했다. 오마이뉴스 마저 이 기가 막힌 장면을 통편집했다. 분노가 사그라들지를 않는다. 어떻게 이걸 통으로 짤라버리냐. 그래서 장C TV가 풀버전으로 보여준다. 입진보매체들 장난치는 꼴 보기 싫어서라도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찍고 기록남기고 편집한다. 또 그딴식으로 장난쳐 보라. * youtube 게시일: 2015. 3. 23. 앉아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볼짝시면, 맨 왼쪽이 서울시장 후보씩이나 하셨던 나경원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 그 옆이 새누리당 정책 총괄하는 원유철 정책위의장 그 옆이 새누리당 대학생위원회 당원(간부인지 아닌지는 모름) 그 옆이 관악을 국회의원후보 오신환 그 옆에 아예 외면하고 있는(어디 말..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3. 24. 20:53
* youtube 게시일: 2015. 3. 23. [청년들] "공약이나 지키고 오세요. 고시촌에서 청년들 죽어가는 것 알고 계십니까?" 정부와 여당의 청년 정책 실패를 비판하는 피켓을 보고 웃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 대표는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청년들] "여기서 뭐 하시는 거예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허허, 그래 그래." [청년들] "지금 웃음이 나오세요?" 김 대표는 서울 관악구 고시촌의 한 카페에서 청년들과의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피켓을 든 청년 10여 명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행사 참석 대상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청년들] "저희도 청년입니다.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면서요?" 경찰들에게 막힌 청년들은 행사 내내 목소리를 높여 정부와..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2. 16. 06:00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2. 7.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