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10. 30. 21:40
김용우 - 너영나영(바이날로그) *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높은 산 산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믿고서 왜 홀로 앉았나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일락 서산에 해는 뚝 떨어지구요 월출 동녘에 둥근 달이 솟아 오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저 달은 둥근달 산 넘어 가고요 이 몸은 언제나 님 만나 함께 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 "너영나영"을 보사노..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8. 3. 14:42
편곡 : 김용우, 황호준 / 피아노 : 임미정 / 베이스 : 김창현 드럼 : 오종대 / 해금 : 김애라 / 소금 : 한충은 / 뒷소리 : 노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 후렴 :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 낮이나 밤이 밤이나 상사랑이로구나 2. 호박은 늙은면 맛이나 좋구요 사람이 늙으면 무엇에나쓰나 3. 저달은 둥근달 산 넘어 가는데 이몸은 언제면 임 만나 사나 4. 백록담 올라갈 때 누이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가니 신랑각시가 된다 5. 높은산 상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믿고서 왜 홀로 앉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