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3. 3. 6. 12:22
* 꽃망울 하나 터지는데도 살이 터지는 아픔을 겪는다 하였습니다... 채 녹지 않은 언땅과 눈속을 뚫고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그 인내를 기억하듯이... 오늘 저도 아름답게 기억되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