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8. 7. 28. 02:17
휴일의 일상 * 오랫만에 휴일의 일상을 즐기고 있다... 낮에 전화가 와서 맥주 한잔 마시고 돌아와 천장을 보고 누워만 있자니 무력하고 허리도 아파온다. 그래도 이렇게 몇 일 더 쉬고 싶다... 밤이 깊었는데 나는 아직 잠을 못 이루고 있다... 다시 천장 보고 누워야 겠다. 이렇게 아침을 맞이 할 것 같다... [ 소리 : 최성남 대금연주곡 - "저 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