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11. 10. 3. 22:26
[ 선택 : 음악을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난 게임이나 놀음은 즐기지 않는다. 컴퓨터 온라인 게임 중 그 흔한 고스톱도 해 본적이 없다. 대학시절 학우들과 포커 게임한 것이 고작이다. 그런데 문득 이 노래를 듣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패를 받으면 새로운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내 손에 쥔 패를 힐끔힐끔 쬬여도 봐야 하고 가끔은 호탕하게 뻥카로 지르기도 해야 한다... 하여튼 내일은 또 새로운 패가 놓일 것이다... 그럼 설레임과 즐거움으로 신나게 한판 놀아 보자... ^^* * 음악 : Sting - Shape Of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