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인쥐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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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령(통영 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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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 개타령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가락잎만 달싹해도 짖는개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우리님만 오시거든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를마라(짖지를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마라

개야 개야 누렁개야 개야 개야 누렁개야 개야 개야 누렁개야
울타리만 벗석해도 짖는개야
남의눈에 띠지않게
슬근 살짝 오신님을

개야 개야 누렁개야 (개야 개야 누렁개야)
짖지를마라 (짖지를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
[인쥐 人- ] : 명사. "몰래 부정을 저지르거나 무엇을 야금야금 축내는 사람을 쥐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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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댓글 쓰기가 자유다...
타 블로그를 가서 댓글이라도 하나 쓸까.. 하다보면
회원가입, 로그인하고.. 하는 절차가 좀 성가신 느낌도 들고 해서...

난 이 곳만이라도 제약없이 맘 놓고 자기를 표현하라고
아무런 제약을 두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이 블로그에도 그 악명 높은 "낚시용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인쥐가 나타난 것 이다...
한 두번 삭제를 했는데.. 계속 올라 온다...

"지금 바로 만나서 조건만남할 오빠만 연락주....."
"검색만 하다가 지치는 미팅사이트 때려잡기! 화상채팅에서....." 등등...
똑같은 도메인(홈페이지) 주소로 댓글을 단다.

그래서 지우기도 지쳐서 도메인(홈페이지)주소를
필터링에 등록을 해 놓았다...

또 댓글이 올라 온다...
접속 IP야 여러가지 방법으로 바꿀 수 있겠지만,
그래도 IP를 필터링 해 놓았다...

단어와 도메인(홈페이지) 주소와 IP까지 필터링을 해야 하는 걸 보면
내가 너무 인색한 것 아닌가 생각 했는데...

그런데도 올라 온다...
화가나서 자세히 분석을 해 보았다...

자세히 보니...
도메인(홈페이지) 주소를 "띄여쓰기" 해가며
댓글을 쓴다...

붹... 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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