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Stories.../주저리주저리... 2011. 9. 17. 00:15 월하독작(月下獨酌) - 이백(李白) 달빛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신다. 이렇게 취해서 얻는 줄거움을 어찌 깨어 있는 이에게 말할 수 있으랴... [ 소리 :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 중모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새벽의 시... 2011.09.21 가훈... 2011.09.18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11.09.14 그래도 즐거운 한가위 입니다... 2011.09.10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