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슬픔 Stories.../주저리주저리... 2008. 1. 4. 22:07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김영동 - 사랑의 슬픔 * 누구나 가슴 속 외로움은 있다. 외로움은 그리움 이다. 그리움은 가슴이다... 그래서 가슴이 아픈가 보다. 아픈 가슴을 보듬고 오늘도 억지 잠을 청한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길가 이름없는 풀꽃... 가슴, 김영동, 김영동 - 사랑의 슬픔, 사랑의 슬픔, 외로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개새끼와 경제 2008.01.11 간음야점 2008.01.07 남산 새해 맞이... 2008.01.03 2008년 새해 다짐 2007.12.30 'Stories.../주저리주저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1.05 04:18 만평만 블로깅 하시는 줄알았는데..오늘은 시가 업데이트되었군요. 답글 수정 비밀 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