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9. 30. 19:28
* 슬기둥 노래집 "소금장수"에 수록된 '그리운 님'을 듣다가 베란다 창을 열고 하늘을 보았다... 가을하늘... 또 다시 새록 생각나는 그리움... 사람마다 가슴 한켠엔 그리움이 있으리라. 그 그리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달려가 얼싸 안고 한 없이 울 것 같은... 왜 생각나서 슬프게 하는 걸까... 어릴적 부터 이상하게 가을만 되면 마음 속 깊은 곳 으로 부터 우수가 차 오른다. 괜시리 허전하고, 텅 빈 것 같은 허탈함만 더덕더덕 묻어난다. 지금 미치도록 좋아하는 비가 내리고 있다... 가을비 답게 조금 전 부터 소리없이 내린다. 그래... 비라도 내려라... 사무친 그리움을 저 빗물과 함께 소리없이 흘려 보냈으면 좋으련만... 오늘 뜬금없이 떠오른 이 그리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9. 30. 11:51
돈돌나리(돈돌라리) = "동이튼다"는 말 북청 사자놀음을 할 때 부르는 노래. 가사는 "돈돌라리 돈돌라리라. 리라나리요. 모래 청산에 돈돌라리요"이고,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맺는다. ≒돈나리. 돈돌라리 - 북한가요 함경남도 북청지방의 민요인 "돈돌라리"는 수많은 아름다운 우리 나라 민요중에서도 독특한 악곡의 하나이다. "돈돌라리"라는 말은 여러가지로 해석된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 진 이야기는 "동틀 날이 온다"라는 것이다. 그것은 과거 일제통치시기 백두산에 장군별이 떴으니 광복의 동이 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희망의 신심을 노래한 것이다. 그리하여 일제 경찰놈들이 없을 때에는 "동틀 날이 동틀 날이 동틀 날이요" 하며 발음을 명백히 하면서 노래 부르다가도 일제놈들이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