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12. 30. 22:20
2008년 새해의 다짐 * 중국 당나라 시대의 선승 임제(臨濟; ? - 867) 선사는 "임제록"에서 이렇게 말했다. 如大器者 (여대기자)는 直要不受人惑 (직요불수인혹)이라 隨處作主 (수처작주)하면 立處皆眞 (입처계진)이라. "큰 그릇이라면 다른 사람의 유혹을 받지않고, 어딜가나 주인이 되어야 선 자리 그대로가 참다운 삶이 된다." - 임제록 中에서... - 隨處作主 (수처작주)하면, '어느 곳에 있든 그곳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수처란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환경, 삶의 현장이다. 작주란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주체적으로 살라는 뜻이다. 입처개진(立妻皆眞)이라. 그 자리가 '최고의 참다운 삶'이라는 뜻... "어디에 가건 자기 자신이 따라 간다. 그러므로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자신의 자..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12. 30. 12:28
김영동(金永東) 1951년 1월 29일 출생 대금연주가, 작곡가 전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김영동은 국립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했다. 김영동은 국악기를 가지고 서사적인 작품을 발표했다. , , , 와 같은 선이 굵은 작품을 만들었다. 이런 음악은 ‘서사음악극’ 이란 이름으로도 불려진다. 이렇게 서사성이 강한 음악을 만들게 된 것은 일찍이 1970년대 중반부터 연극음악을 많이 만들었던 경력과도 관련있을 것이다. , , , , , 등 그의 대표적인 연극음악 작품이다. 이른바 국악가요라고 불려지는 노래 만들기에도 , , , 등을 만들어서 대중적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동안 국악관현악에서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 못했던 태평소와 양금과 같은 악기의 새로운 쓰임새를 개척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