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8. 12. 27. 23:28
올해의 사자성어 "호질기의" (護疾忌醫) *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호질기의" (護疾忌醫)를 선정 했다고 한다. 선정이유는 "국민·전문가들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사진은 교수신문에서 얻어 옴. 기사 원문은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55를 참조. ‘호질기의’는 ‘병이 있는데도 의사한테 보여 치료받기를 꺼린다’는 뜻으로 문제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중국 북송시대 유학자 주돈이가 통서(通書)에서 "요즘 사람들은 잘못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바로잡아 주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이는 마치 병을 감싸 안아 숨기면서 의원을 기피해 자신의 몸을 망치면서도 깨닫지 ..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8. 12. 27. 04:54
물어 보겠다(수정본) 이외수 당신이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김구선생 등을 테러범으로 규정하는 무리들에게 박수를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친일파들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매국노적인 발언에도 열광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무리들이 의외로 많았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분들을 범죄자로 규정해도 무방하다고 주장하는 족속들이 있다면 그들은 차라리 매국노에 가깝다 그들은 왜정시대가 '억압과 투쟁의 역사만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근대 문명을 학습하고 실천함으로써 근대 국민국가를 세울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두텁게 축적되는 시기'이기도 했다고 역설한다 그들은 위안부들이 자발적으로 일본군에게 몸을 바쳤기 때문에 사죄하거나 보상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