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2. 7. 07:24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5. 2. 7. 05:57
* 늦은 밤... 술에 취한 귀가... 오늘을 정리하듯 샤워를 하고, 아주 진한 향수를 목과 손목에 날린다... 잠을 자다 문득 코 끝에 전해지는 향기를 느끼기 위해서... 이것은 나를 감추기 위한 이중성 이다... 그래서 난, 오늘도 샤워를 하고, 향수를 몸에 바르고 잠을 잔다... [ ▲ 머리끝에 오는 잠 - 김가영 ] ** 머리 끝에 오는 잠 살금살금 내려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 깜박깜박 스르르르 귀 밑으로 오는 잠 살금살금 내려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 깜박깜박 스르르르 우리아기 잠드네 새근새근 잠드네 워리자장 워리자장 우리 아기 잠드네 코 끝으로 오는 잠 엉금엉금 기어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박깜박 스르르르 입언저리 오는 잠 엉금엉금 기어와 눈썹 밑에 모여들어 깜박깜박 스르르르 우리아기 잠드네 새근새근..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2. 5. 07:31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5. 2. 4. 21:50
* 새해.. 1월 3일부터 금연 입니다... 전자담배나 기타의 보조 도구 없이 벌써 한달이란 세월로 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한달이 세월이라면 세월 입니다... 아이들과 약속도 약속이고, 건강에 대한 진념도 진념 입니다만, 답배값이 무서워 금연 했습니다... 금연을 해 보니 금단현상 보단 습관이란 버릇이 더 힘들게 합니다. 새로운 습관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동지들이 있다면 힘내시기 바랍니다... * P.S (성의신 - "겨울 아침"은 해금 소리로 들어보면 더욱 좋습니다.) [ ▲ 성의신 - "겨울 아침" (Reprise, With 김정욱) ] ** 간 밤에 내린 눈에 온 세상이 변해 버렸네 저 멀리 초가집은 불을 지피나 보다 찬 바람 타고 오는 새벽의 향기가 좋아라 저 멀리 나는..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2. 2. 07:31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2. 2. 07:29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2. 2. 07:26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8. 07:52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8. 07:44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8. 07:41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4. 17:51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3. 19:40
좃선이 이제는 한복이랑 기모노도 구분 못하는 구나...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3. 19:37
국민만평 (2015년 1월 23일자) 보기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2. 21:36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22. 21:32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17. 10:48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17. 10:45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17. 10:42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12. 20:13
카테고리 없음 choouk 2015. 1. 1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