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
문득 이 노래를 듣자니
내 젊은날이 생각난다...

80년대... 그 때는 상당한 혼란의 시기였고,
젊은이들은 많은 고뇌에 쌓여
혼돈에 가까운 고독속에 저항하는
반란의 시대였다...

고독...
그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짊어 준 숙명과도 같은...

그 후로 수십 년이 흐른 요즈음에 와서
고독이란 낱말이 가슴을 채울 때가 적지 않다...
지금도 젊은 시절 홀로 부르곤 했던 이 가곡 '고독'...

어제 밤에도 귀가길에 이 노래가 떠 올랐다.
무료한 이 토요일...
한가하게 고독을 즐겨 볼란다...

* Ps :
음원의 끝부분이 조금 깨진듯...
원본이나 깨끗한 음원이 있으신분은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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