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Stories.../길가 소리... 2011. 9. 1. 23:56 [ * 선택 : 소리(음악)을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 밤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지요.. 밤 하늘을 바라보고 싶을 때는 마음이 답답해서 지요... 밤 길, 밤 하늘... 무심코 지나가는게 일상인데요 가슴 한 구석에 응어리가 있을 때는 밤 하늘을 보지요... 오늘 문득 밤 하늘을 봅니다... 오늘은 한 줄의 일기를 써야 겠습니다... 오늘 무척이나 무거운 밤 하늘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가 이름없는 풀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13년만의 고백... 2011.09.18 아들에게... 2011.09.18 비와 빗소리... 2011.08.22 행복의 나라로... 2011.08.17 'Stories.../길가 소리...'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