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블로그...


무더운 날의 연속...

오랜만에 찾은 블로그...
글 올리는 일이 낯설다.
허기사...
나도 내가 낯설 때가 많으니...
모든 것이 낯설음의 연속이지...

주중선(酒中仙)...
그날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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