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43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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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부른 가수 홍성민이 43세로 별세했다.
7월 3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한 홍성민은 6일 오후 11시 30분께 숨을 거뒀다.
홍성민은 1988년 그룹 공중전화의 보컬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최근까지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로 활동했다.
오태호가 작사 작곡한 '기억날 그날이 와도'는 89년 발매된 '록 인 코리아' 앨범과 90년 발매된 자신의 솔로 1집 앨범 등에 수록돼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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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날 그날이와도 / 공중전화(홍성민)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 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본 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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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가수인데...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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