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07. 11. 21. 22:09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장사익 - 귀가 (歸家) * 정 성 균 詩 기진한 몸 텅 빈 가슴으로 돌아와 문을 열면 부시시 잠 깨어 강아지들 처럼 기어 나오는 아이들을 보고야 텅 빈 가슴이 출렁 채워집니다... * 뭔 소리가 더 필요할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Stories.../길가 소리... choouk 2007. 11. 21. 00:31
[ 선택 : 소리를 들으실분만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김태곤 - "송학사" (1997) * 산모퉁이 바로 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 갈래 깊은 산속 헤매나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벌레의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 앉나니 그리운 맘 님에게로 어서 달려 가보세 어서 달려 가보세 * 부쩍 옛 일이 그리운건 무었일까...? 새벽부터 또 다시 눈이 내린다고 한다... 옛 시절... 친구들과 아랫목에 이불 덮고 앉아 기타치며, 나름 화음까지 맞춰 가며 노래하던 그때가 그립고... 막 시판되어 싼 값에 양주 마시는 기분까지 낼 수 있었고, 소주 보다 즐겨 마셨던 '캡틴 큐'나, '나폴레옹'의 쓰디 쓴 럼주의 향취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