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2. 9. 30. 00:21
* 넉넉하지 못하더라도... 어렵더라도... 가족과 함께 모여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 합니다... 큰 아들... 휴가까진 너무 멀구나... 곧 면회 가마...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2. 9. 23. 22:35
* 오늘 괜시리 뜻 깊은 글을 남기고 싶은 이... 초중고 시절 배운 국어 실력을 총 동원해서 라도 한 줄의 글을 남기고 싶은 이... 어렵게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도 말고 쉽게 내 하루를 표현 하지도 말라... 갈지자 걸음으로 돌아오는 귀소길... 그대 살아가는 하루가 시(詩) 이고, 삶이다... 노여워 말고 숙면하시라... 내일은 그대만의 시(詩)가 새롭게 또 씌여질테니...
Memories.../추억과 사진... choouk 2012. 9. 12. 22:57
* 28년전 아빠 사진이다... 사진은 아마 상병때 같다. 나름 총 들고 멋지게 폼 잡고 있지만 전투병(보병)은 아니고 군대의 꽃.. 통신병 이였다...ㅋ (허나 통신병도 사격은 한다...ㅎ) 세부적인 스펙을 말하자면.. 음... 주특기 : 무선 통신운용병 (주특기 병과번호 : 323) 어깨에 메고 다니는 통신이 아닌 차량을 이용한 무선 통신운영... 그러니 군대의 꽃이라 아니할 수 없다...ㅎ 그러나 엄청나게 편한 보직이든, 고통스러운 보직이던 간에 군복을 입은 그 자체가 심적, 육체적 고통이다... 군 생황이 천직 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 아닐 수도 있지만... 아들아... 아빠가 군 생활을 해봐서 더욱 그런가 보다... 무척 조바심이 나는건 사실이다... 말 그대로 조바심일 수도 있다... 그러나..
Stories.../주저리주저리... choouk 2012. 9. 11. 21:03
* 몇 일.. 회사일로 좀 분주하고 좀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샤워하는 도중 코피가 났다... 욕조가 붉은색이 될 정도로... 좀 가볍게 살자... 그래야겠다...
Memories.../추억과 사진... choouk 2012. 9. 2. 18:03
*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너를 군대에 보내서 인지 더욱 덥게 느껴졌던... 무사히 훈련을 잘 이겨냈구나... 고맙다... 논산훈련 5주를 마치고 3주 후반기 교육을 위해 미 8군 카투사 교육대로 떠나는 우리 아들... 카츄사가 아닌 카투사로 표기해야 된다는걸 이제사 알았다. 의정부 카투사 교육대 "캠프 잭슨" ["KTA(Katusa Training Academy)"] 카투사 교육대는 일반 부대에 비해서 편안하다 하지만, 이곳에서 두번의 영어 시험을 치른다고 하는데... 두번의 시험으로 자대 배치가 결정 된다고 하는구나... 걱정은 하지 않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하네 아..